추수감사절 버지니아 월마트 총격범은 직원…”휴게실에 난사”

추수감사절을 이틀 앞두고 미국 버지니아주 체서피크 월마트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범인은 매장 직원으로 밝혀졌다. 체서피크 경찰은 23일 별도 회견을 통해 전날 월마트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범인은 매장 직원이었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밤 월마트 내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매장 직원 등 6명이 사망했으며, 4명은 현재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 도착 당시 범인 역시 … 추수감사절 버지니아 월마트 총격범은 직원…”휴게실에 난사” 계속 읽기